난영공원
목포 삼학도·평화광장 · 명소
일제강점기 대표 가요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을 기리는 작은 공원입니다. 노래비와 조형물이 소박하게 놓여 있고, 이난영과 목포를 다룬 짧은 설명이 함께 붙어 있어 그의 생애와 이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십여 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고, 조용한 분위기라 삼학도공원을 걷다가 잠깐 들러 쉬어 가기 좋습니다.
노래비 버튼을 누르면 실제 노래가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어 가사를 눈으로 읽으며 곡조까지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노래비 앞에서 사진을 찍는 여행객도 종종 보이고, 나이가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옛 노래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삼학도공원 산책로 안에 있어 별도로 찾아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됩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가는 법
삼학도공원 안,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가까운 자리에 있습니다. 삼학도공원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삼학도공원을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들르면 됩니다.
- 함께 가면
- 삼학도공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같은 산책로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을 기리는 공원입니다. 노래비와 조형물이 있고 삼학도 산책과 이어서 들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