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롬방제과점
목포 유달산·원도심 · 카페
1949년 문을 열어 지금까지 원도심 같은 자리를 지키는 목포의 대표 빵집입니다. 통새우를 통째로 넣어 튀긴 새우바게트가 간판 메뉴로 꼽히고, 이 밖에도 팥과 크림이 든 다양한 빵을 함께 팝니다. 오래된 간판과 진열장이 그대로 남아 있어 빵을 사는 동안에도 옛 가게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인기 품목은 오전에 다 팔리는 일이 흔해 늦은 오후에 가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매장 한쪽에 자리가 있어 사서 바로 앉아 먹을 수도 있고, 여러 개를 포장해 다른 지역으로 가져가는 손님도 많습니다. 가격과 품목, 영업시간은 변동 가능하니 감안하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여름에는 크림이 든 빵이 상하기 쉬워 오래 들고 다니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가는 법
원도심 중심가에 있어 근대역사관들에서 도보 5분 안쪽입니다. 원도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문 여는 직후인 오전이 가장 여유롭고 인기 품목이 다 남아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오거리문화센터와 씨엘비베이커리가 바로 근처이고 근대역사관들과도 도보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1949년부터 이어온 목포의 대표 빵집으로 새우가 통째로 들어간 새우바게트가 간판 메뉴입니다. 오전에 가야 인기 품목이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