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궁계곡
남원 산내·실상사·뱀사골 · 공원·자연
정령치 가는 길 달궁 마을 쪽에 있는 맑은 계곡입니다. 도로에서 가까워 접근이 쉽고 물가까지 짧게 걸어 내려갈 수 있어 아이와 어르신도 부담이 적습니다. 옛 왕이 난을 피해 궁을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라 이름에 궁 자가 붙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하는 가족이 많지만 국립공원 구역에서는 취사와 일부 활동이 제한되니 안내를 확인하세요. 계곡 옆에 식당과 카페, 야영장이 이어져 있어 식사와 휴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수량이 갑자기 늘 수 있습니다.
계곡 옆 도로를 따라 걸으면 물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중간중간 바위 위에 앉아 쉴 수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물가에서 놀러 온 가족이 많아 북적이니 이른 아침이 한결 고요하고 시원합니다. 도로 옆에서 물가로 내려가는 길은 짧지만 바위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아이는 손을 잡아 주어야 하고, 안전 표지가 있는 곳 외에는 들어가지 마세요.
가을에는 단풍이 물에 비치는 모습이 근사합니다.
가는 법
산내면 지리산로 달궁 마을에 있고 뱀사골에서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지기 전 물가를 걷다 쉬는 늦은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달궁식당과 달달궁카페, 정령치휴게소가 가까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정령치 가는 길 달궁 마을 쪽의 맑은 계곡으로 도로에서 가까워 접근이 쉬워요. 해 지기 전에 물가를 걸으며 쉬어 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