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궁식당
남원 산내·실상사·뱀사골 · 식사
달궁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 더덕백숙을 내는 식당으로 후기가 많이 쌓인 집입니다. 닭과 사삼으로 알려진 더덕을 함께 푹 끓여 향이 진하고 국물이 깊습니다. 백숙은 조리 시간이 길어 미리 주문하면 기다림이 줄고, 산채 정식 같은 메뉴도 있어 인원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침 여덟 시 반부터 저녁 여덟 시 반까지, 평일은 아침 아홉 시부터 저녁 여덟 시까지 여는 것으로 안내되나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두세 명 기준 사오만 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곡 소리를 들으며 먹는 한 끼라 분위기가 좋고 단풍철 주말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백숙에 곁들여 나오는 밑반찬은 산골 식당답게 소박한 편입니다. 식사 후 바로 앞 계곡으로 내려가 물소리를 들으며 소화시키는 사람도 있고, 아이가 있으면 닭죽을 따로 시켜 먹이기도 합니다.
가는 법
산내면 지리산로 달궁 마을에 있고 식당 앞 주차장을 씁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열한 시 반 전에 예약하고 가면 계곡 쪽 자리를 잡기 쉽습니다.
- 함께 가면
- 달궁계곡과 달달궁카페, 정령치휴게소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 더덕백숙을 내는 식당으로 후기가 많아요. 백숙은 조리 시간이 걸리니 미리 전화하면 기다림이 줄어요.
- 예약
- 백숙은 조리 시간이 길어 사전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