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사
포항 보경사·내연산·화진 · 명소

신라 시대에 세워진 천년 고찰로, 일주문을 지나 대웅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 계곡을 따라 나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경내에는 오래된 전각이 여럿 모여 있고, 특히 적광전과 천왕문처럼 세월이 느껴지는 건물들이 숲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절 뒤편으로는 내연산 12폭포로 이어지는 탐방로 입구가 있어, 절만 둘러보고 나올 수도 있고 폭포 탐방까지 이어서 하루 일정을 꽉 채울 수도 있습니다.
계곡물 소리가 경내 곳곳까지 들려와 여름에도 시원하게 느껴지고, 가을이면 단풍이 절 전체를 붉게 물들여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운영해 하룻밤 머물며 산사 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주문을 지나기 전부터 계곡물 소리가 들려와 마음이 먼저 차분해집니다.
경내 느티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는 법
북구 송라면 보경로에 있으며, 절 입구 대형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계곡물이 시원한 여름과 단풍이 드는 가을이 특히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내연산 12폭포, 보경사 서운암과 이어서 돌아보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신라 시대에 세워진 천년 고찰로 일주문부터 대웅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 운치 있어요. 절 뒤로 내연산 12폭포 탐방로가 이어져 함께 묶어 돌아보기 좋습니다.
- 예약
- 템플스테이는 사전 예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