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12폭포
포항 보경사·내연산·화진 · 공원·자연
보경사에서 시작해 계곡을 따라 열두 개의 폭포를 차례로 만나는 탐방로로, 포항에서 손꼽히는 계곡 트레킹 코스입니다. 초반 구간은 비교적 완만해 가볍게 걸을 수 있지만,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바위를 타고 오르는 구간이 늘어나 시간이 걸리고 체력도 필요합니다. 폭포마다 생김새와 규모가 달라 하나씩 만날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고, 특히 연산폭포와 관음폭포 구간은 깎아지른 바위 사이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전체 구간을 왕복하려면 서너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시간과 체력을 넉넉히 잡아야 하고, 중간 지점까지만 걷고 돌아오는 짧은 코스도 충분히 볼만합니다. 여름에는 울창한 숲이 그늘을 만들어 더위를 피하기에도 좋습니다. 폭포마다 이름과 유래를 적은 안내판이 있어 하나씩 읽으며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는 법
보경사 경내를 지나 탐방로 입구로 들어가며, 보경사 주차장을 함께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물이 많은 여름과 단풍이 짙은 가을이 가장 볼만하고, 전 구간은 체력에 맞게 조절하세요.
- 함께 가면
- 보경사와 바로 이어지고, 등산식당에서 탐방 전후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보경사에서 시작해 계곡을 따라 열두 개의 폭포를 차례로 만나는 탐방로예요. 전체를 다 걸으려면 왕복 서너 시간이 걸려 시간과 체력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