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운하
포항 영일대·송도·운하 · 명소
포항 시내 남쪽, 형산강과 영일만을 잇기 위해 새로 뚫은 물길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입니다. 물길 양옆으로 데크길과 자전거길이 나란히 이어져 있어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운하 전체를 둘러볼 수 있고, 중간중간 다리를 건너며 물길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운하관이라는 전시 공간에서는 운하가 만들어진 과정과 포항의 수변 개발 역사를 짧게 살펴볼 수 있고, 운하를 작은 배로 둘러보는 크루즈도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평소에는 조용히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다가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데이트하는 연인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운하 양옆으로 카페가 몇 곳 모여 있어 걷다가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운하 주변으로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걷는 대신 자전거로 전체 구간을 둘러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운하 양옆으로 벤치가 많아 쉬엄쉬엄 걷기에도 좋습니다.
가는 법
희망대로변 포항운하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시내에서 자차로 10분 안팎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조명이 켜지는 저녁 산책이 가장 분위기 있고, 한낮에는 운하관에서 역사를 먼저 살펴보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포항운하크루즈가 같은 자리에서 출발하고, 감태 카페와 송도해수욕장까지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 현지 팁
- 바다와 하천을 잇기 위해 새로 뚫은 물길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요. 저녁이면 운하관 주변에 조명이 들어와 분위기가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