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생식물원
평창 진부·오대산 · 공원·자연
대관령 자락에 자리한 야생화 식물원으로,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 식물을 정원처럼 가꿔 두었습니다. 봄에는 이른 야생화가 올라오고 여름에는 군락지가 꽃으로 채워지며 가을에는 단풍과 열매가 눈길을 끌어, 계절마다 전혀 다른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보는 데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리고 오르막 구간이 일부 있어 편한 신발이 좋습니다.
입장료는 어른과 청소년, 어린이로 나뉘며 변동 가능하고, 여름 시즌의 입장 마감은 오후 다섯 시 무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요일은 쉬는 것으로 안내되고 겨울에는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꽃 이름표를 읽으며 천천히 걷는 재미가 있어 사진 찍는 사람과 어르신에게 반응이 좋습니다.
꽃을 꺾거나 풀밭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는 법
비안길 식물원 주차장을 이용하고 입구에서 입장권을 끊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은 어렵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야생화가 가장 풍성한 늦봄과 초여름, 단풍이 드는 가을 오전을 추천합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월정사 성보박물관과 선재길식당, 정가네 순메밀막국수와 한 코스로 엮을 수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자생 야생화를 계절 따라 볼 수 있는 식물원이에요. 입장 마감이 일찍이니 해가 짧은 계절에는 오전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