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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랑꽃게랑 인도교

태안 백사장항·드르니항·삼봉 · 야경

야경야경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면도 백사장항과 뭍 쪽 드르니항 사이의 좁은 바닷길 위에 2013년 가을 놓인 길이 250미터의 보행 전용 다리입니다. 두 포구의 특산물인 대하와 꽃게에서 이름을 따왔고, 다리가 생기기 전에는 눈앞에 보이는 건너편까지 차로 한참을 돌아가야 했습니다. 양쪽 끝의 경사로를 걸어 올라가면 다리 가운데가 넓어지며 전망 공간이 되는데, 서쪽으로는 트인 바다가, 동쪽으로는 포구에 드나드는 고깃배와 천수만 쪽 물길이 내려다보입니다.

해가 서쪽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시간에는 다리 위가 낙조를 보는 사람들로 붐비고, 어두워지면 다리 전체에 색이 바뀌는 조명이 들어옵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는 다닐 수 없으며 통행료는 없습니다. 바다 한가운데라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 많고, 기상이 나쁠 때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건너는 데는 천천히 걸어 십 분이면 충분합니다.

가는 법

백사장항 공영주차장이나 드르니항 주차 공간 어느 쪽에 차를 세워도 다리 입구가 바로입니다.

가기 좋은 때
일몰 이십 분 전에 올라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질 때까지 머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백사장항과 드르니항이 다리 양 끝에 있고, 내려와서는 털보선장횟집에서 저녁을 먹으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백사장항과 드르니항 사이 물길 위에 놓인 250미터 보행교로 양쪽 끝의 경사로를 걸어 올라가요. 해 질 녘 다리 위에서 보면 서쪽 바다로 해가 떨어지고 밤에는 다리 조명이 켜집니다.

백사장항·드르니항·삼봉의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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