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선장횟집
태안 백사장항·드르니항·삼봉 · 식사
백사장항 포구 길 안쪽에 자리한 횟집으로, 안면도를 대표하는 해산물을 세트로 묶어 한 상에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하 철에는 굵은 소금 위에 새우를 올려 굽는 대하구이와 대하찜을 킬로그램 단위로 팔고, 회와 대하를 함께 내는 차림도 있습니다. 게국지와 간장게장, 양념게장을 한꺼번에 맛보는 모둠 한 상은 두 사람부터 주문할 수 있어 어느 것을 먹을지 정하지 못한 여행객이 많이 고릅니다.
혼자라면 간장게장 정식이나 활어물회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날치알 주먹밥 같은 곁들이 메뉴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자리가 있고 반려견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연산 대하는 가을 한철에만 나오므로 그 밖의 계절에는 어떤 새우를 쓰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고, 해산물 값은 시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안면읍 백사장1길에 있으며 가게 주변이나 백사장항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웁니다.
- 가기 좋은 때
- 인도교에서 낙조를 본 뒤 저녁 식사로 넣으면 동선이 딱 맞습니다.
- 함께 가면
- 백사장항과 대하랑꽃게랑 인도교가 걸어서 몇 분 거리이고, 삼봉해수욕장이 차로 오 분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백사장항 포구 길에서 대하구이와 회, 게국지와 간장게장을 세트로 묶어 내는 횟집이에요. 대하는 9월부터 11월 사이가 제철이고 그 밖의 계절에는 양식이나 냉동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