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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수목원

태안 태안읍·몽산포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
청산수목원 — 태안 태안읍·몽산포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남면 신장리 들판 한쪽에서 연꽃 농원으로 시작해 수목원으로 넓혀 온 곳으로, 계절마다 주인공이 완전히 바뀝니다. 4월과 5월에는 새잎이 붉게 돋는 홍가시나무가 길 양쪽을 물들이고, 여름에는 수생식물원 연못마다 연꽃과 수련이 피어 연꽃축제가 열립니다. 8월 하순부터 11월까지는 사람 키를 훌쩍 넘는 팜파스그래스가 은빛 이삭을 올리고 핑크뮬리가 더해져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정원 곳곳에는 밀레의 그림 속 인물을 본뜬 조형물과 고흐의 다리, 모네의 연못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 있고, 나무를 미로처럼 심은 삼족오 미로공원은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한 바퀴 도는 데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이 걸리며 그늘이 적은 구간이 있어 한여름에는 양산이 도움이 됩니다.

입장료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고 운영 시간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남면 연꽃길의 수목원 전용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차로 오 분 거리입니다.

가기 좋은 때
팜파스가 피는 9월과 10월, 홍가시 새잎이 붉은 4월 하순이 사진이 가장 잘 나옵니다.
함께 가면
팜카밀레허브농원과 몽산포제빵소가 바로 이웃이고, 해 질 무렵에는 몽산포해수욕장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봄에는 붉은 홍가시나무 길, 여름에는 연꽃과 수련, 늦여름부터 가을에는 팜파스그래스와 핑크뮬리가 차례로 주인공이 되는 수목원이에요. 계절마다 입장료가 달라지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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