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공원
통영 산양·달아공원 · 야경

산양일주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자리한 전망공원으로, 달아라는 이름 자체가 달이 뜨는 모습을 가리킨다고 전해집니다. 전망대에 서면 크고 작은 섬들이 겹겹이 늘어선 다도해가 눈앞에 펼쳐지고, 해가 저물며 그 섬들 사이로 바다가 붉게 물드는 모습이 통영에서 가장 유명한 일몰 풍경으로 꼽힙니다. 데크로 이어진 전망대가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어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른 풍경을 볼 수 있고, 해가 완전히 지고 난 뒤에도 어두워진 바다와 별빛을 보러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쉽지 않아 자차나 택시로 이동하는 편이 현실적이고,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는 짧은 산책로를 걸어야 합니다. 바람이 강한 날은 체감온도가 낮으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산양읍 연화리 끝자락에 있으며 통영 시내에서 차로 삼십 분 안팎입니다. 공영주차장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 지기 삼십 분 전쯔음 도착해 노을이 완전히 저물 때까지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박경리기념관, 연명해변과 함께 산양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산양일주도로 끝자락 전망대로 이름 자체가 달이 뜨는 모습을 뜻해요. 해가 저물며 다도해로 잠기는 모습이 통영에서 가장 유명한 일몰 포인트입니다.
연인과 가는 통영 1박 2일 코스 — 산양·달아공원 → 원도심·강구안·동피랑 · 장소 13곳 · 1인 약 19만원
아이와 가족이 가는 통영 2박 3일 코스 — 산양·달아공원 → 미륵도·한려수도케이블카 → 원도심·강구안·동피랑 · 장소 20곳 · 1인 약 27만원
친구와 가는 통영 2박 3일 코스 — 산양·달아공원 → 미륵도·한려수도케이블카 → 원도심·강구안·동피랑 · 장소 20곳 · 1인 약 33만원
정보 기준 2026년 10월 · 한국관광공사·지자체·지도 서비스의 공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운영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달라진 정보는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