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반
통영 산양·달아공원 · 식사
연화리 마을 안쪽에 자리한 작은 백반집입니다. 정해진 메뉴판보다는 그날 장에서 사 온 재료로 반찬을 바꿔 내는 편이라, 언제 가느냐에 따라 상에 오르는 나물과 조림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집밥처럼 편안한 맛이라 관광지 음식에 조금 지쳤을 때 들르면 반갑고, 가격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규모가 작아 좌석이 많지 않으니 인원이 많다면 미리 전화해 보는 편이 좋고, 마을 안쪽 골목에 있어 처음 찾아가면 조금 헤맬 수도 있습니다. 달아공원이나 유람선 선착장을 오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들르게 되고, 점심과 저녁 모두 운영하지만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는 날도 있습니다. 밥과 국이 기본으로 나오고 인원에 맞춰 반찬 양을 조절해 주는 편이라, 소박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알맞습니다.
가는 법
산양읍 연화리 산양일주로변 마을 안쪽에 있습니다. 자차로 접근하는 것이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이른 점심이나 저녁 시간대에 가면 재료가 남아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 함께 가면
- 연명해변, 만지도·연대도 유람선 선착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연화리 마을 안 작은 백반집으로 그날그날 반찬이 조금씩 바뀌어요. 관광지 느낌 없이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