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울진 죽변·후정·해양과학관 · 명소

드라마 폭풍 속으로의 촬영을 위해 지은 세트로, 절벽 위에 놓인 짙은 주황색 지붕의 집이 어부의 집으로 불립니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철거하지 않고 남겨 두어 지금은 죽변을 대표하는 사진 명소가 되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2층 창가에 서면 바다가 액자처럼 들어오고, 바깥 쪽 마당에서는 바위 해안과 파도가 시원하게 이어집니다.
바로 위쪽에 있는 작은 교회 건물도 세트의 일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규모가 작아 오래 머물 곳은 아니고 30분쯤이면 충분합니다. 내부 개방 시간과 입장 안내는 계절과 관리 상황에 따라 바뀌니 현장 표지를 확인하세요.
비 오는 날에는 바위길이 미끄러우므로 운동화가 안전합니다.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도 절벽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면이 낯설지 않아 사진 한두 장은 남기고 가게 됩니다. 주말에는 2층 창가에서 오래 머물지 말고 차례를 양보하며 이용하세요.
가는 법
죽변등대 아래 등대길을 따라 걸으면 되고, 차량은 등대 쪽 주차 구역에 세우는 것이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주황색 지붕이 가장 선명한 맑은 날 오전이나 해가 낮게 깔리는 늦은 오후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하트해변과 죽변등대가 걸어서 이어지고, 항구 쪽으로 내려가면 죽변항과 대게 식당가가 나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찍은 세트로 절벽 위 짙은 주황색 지붕의 어부의 집이 대표 장면이에요. 2층 창가에서 바다를 내다보는 구도가 인기이고, 개방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