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벼울
양평 양평읍·옥천 · 카페
남한강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강변 대형 카페로, 옥천면 강가 마을에 자리합니다. 야외 테라스에서는 강과 주변 산세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앉을 수 있고, 베이커리와 음료가 고루 갖춰져 있어 커피만 마시기에도 빵과 함께 쉬기에도 무난합니다. 아이용 의자가 있고 반려견과 함께 앉을 수 있다는 안내가 있어 가족과 반려인 모두 많이 찾으며, 이동에 불편이 있는 사람을 위한 접근성도 소개됩니다.
하우스 블렌딩 아메리카노가 칠천 원 안팎이라 값은 다소 높은 편이고 변동 가능하며, 오전 열 시에 열어 저녁 아홉 시께 닫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일 오후에는 자리가 넉넉하지만 주말 낮에는 테라스 자리를 잡기 어려우니 오전 일찍이나 해 질 무렵을 노리면 좋습니다. 해가 기울 때 강 위로 번지는 색이 가장 아름다워 노을 시간에 맞춰 일정을 짜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는 법
양평역에서 차로 십오 분 남짓이고, 카페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강변 마을 길이 좁은 구간이 있어 천천히 진입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해가 질 무렵 노을 시간대와 맑은 날 오후가 가장 좋고, 한겨울은 테라스가 추워 실내 좌석이 낫습니다.
- 함께 가면
- 옥천냉면황해식당과 대디스바베큐가 같은 방향이라 식사와 차를 묶기 쉽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남한강이 보이는 테라스 자리가 인기라 평일 오후가 한가합니다. 일몰 시간대에 맞춰 가면 강빛이 달라지는 풍경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