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유재
양평 양평읍·옥천 · 카페
개군면 마을 안쪽에 들어선 한옥 스타일의 대형 카페로, 전통 건축의 곡선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았습니다. 내부는 어둡고 차분한 무영 공간과 밝고 화사한 유영 공간으로 나뉘어 분위기를 골라 앉을 수 있고, 한국식 디저트가 중심이라 수제 양갱과 오란다 같은 간식과 차 메뉴가 인기입니다. 밤에는 칵테일도 즐길 수 있어 저녁 시간대에 찾는 연인이 많고, 이동 약자도 이용하기 쉬운 구조로 소개됩니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말에도 차를 대기 수월합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중시하는 곳이라 어린아이를 데려갈 때는 사전에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음료는 육천 원대부터 시작하고 값은 변동 가능하며, 밤 열한 시께까지 여는 날이 있어 저녁 방문도 가능합니다.
주류를 가져가려면 콜키지 조건을 먼저 문의하세요. 한적한 개군 마을 풍경이 함께해 시내 카페와는 다른 여유가 있습니다.
가는 법
양평역에서 차로 십오 분쯤이고, 전용 대형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는 저녁과 비 오는 날 한옥 처마 아래에서 앉아 있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이나 양평신내서울해장국 같은 개군면 식당과 묶으면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 현지 팁
- 한국식 디저트와 차 메뉴가 중심이라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골라 보세요. 조용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아이 동반은 사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