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양떼목장
양평 지평·청운 · 놀이·체험

용문면 산자락 아래에 펼쳐진 목장으로, 아이들이 새끼 양에게 건초를 주는 체험이 가장 사랑받습니다. 입장권에 건초 한 봉지가 포함되는 방식이라 따로 먹이를 사지 않아도 되고, 24개월 미만 영아는 무료로 안내됩니다. 푸른 초원 사이로 산책로가 이어져 가볍게 한 바퀴 돌고 싶은 가족에게 알맞으며, 가을에는 산책길 위쪽에서 핑크뮬리 밭을 만날 수 있어 사진을 찍으러 오는 연인도 많습니다.
입장료는 오천 원대에서 육천 원 안팎이며 변동 가능하고, 주말에는 저녁 일곱 시까지, 평일에는 조금 일찍 닫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으로 입장하는 방문객이 많으니 주말에는 미리 확인하세요. 목장 곁에는 베이커리 카페와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이 있어 반나절 일정을 채우기 쉽습니다.
양에게 먹이를 줄 때는 손가락을 물리지 않도록 손바닥을 펴서 주는 요령을 알려 주세요.
가는 법
용문역에서 차로 십오 분쯤이고 목장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입구 길이 좁아 천천히 진입해야 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초원이 푸른 늦봄에서 초여름, 핑크뮬리가 번지는 가을 오후가 좋고, 한여름 한낮은 그늘이 적어 피하세요.
- 함께 가면
- 가까운 르뺑카페에서 빵과 커피로 쉬어 가고 회령손만두국으로 식사를 잇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입장권에 건초 한 봉지가 포함되는 방식이고 온라인 예약을 쓰는 방문객이 많아요. 양에게 먹이를 줄 때는 손가락을 물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예약
- 온라인 예약 이용 방문객 많음, 주말은 미리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