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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향교

양양 양양읍·남대천 · 명소

명소역사·궁궐야외

양양읍 서쪽 거마천 가까이에 자리한 향교로, 고려 시대에 처음 세워져 조선 시대에도 지방 교육을 맡아 온 곳입니다. 공부하던 명륜당과 공자와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이 앞뒤로 나뉜 전형적인 배치를 따르고,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는 제사를 지내는 전통이 이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관광지와 거리가 멀어 방문객이 거의 없고 조용한 마당과 오래된 기와지붕, 나무 그늘만 남아 있어 혼자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해설 안내판이 많지 않으므로 처음 가는 사람은 건물의 이름과 용도를 미리 알고 가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향교는 제례 공간이므로 건물 안으로 함부로 들어가지 말고 담 밖에서 보거나 허락된 구역만 둘러보세요. 관람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을 수 있어 변동 가능하니 오전에서 해가 지기 전까지 찾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는 법

양양읍 거마천로 쪽 마을 길 끝에 있고 향교 앞 공터에 주차합니다.

가기 좋은 때
나뭇잎이 물드는 가을 오전이나 한적한 평일이 좋습니다.
함께 가면
시내의 양양전통시장과 산촌두부마을이 차로 5분 안팎이라 점심과 함께 묶을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혼자
현지 팁
고려 때 세워져 이어 온 향교로 대성전과 명륜당이 앞뒤로 나뉜 구조예요. 제례 공간이라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마당에서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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