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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

영월 청령포·선돌·한반도지형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선돌 — 영월 청령포·선돌·한반도지형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서강이 크게 휘돌아 나가는 절벽 틈에 칼로 반듯하게 쪼갠 듯한 바위 하나가 서 있습니다. 높이가 칠십 미터쯤으로 알려진 이 바위는 신선이 노는 곳 같다 하여 신선암이라고도 부르며, 단종이 청령포로 유배 가던 길에 이 바위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주차장에서 오분쯤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에 닿는데, 바위 사이로 서강이 은빛으로 휘감기며 흘러가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오르는 길에 계단이 있지만 가파르지 않아서 부모님과 함께 오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입장료는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가 기울 때는 바위 사이로 빛이 새어 분위기가 한층 깊어집니다.

반려견과 리드줄을 하고 산책하는 사람도 있고, 전망대 난간 가까이에서는 아이의 손을 꼭 잡으세요. 주변 서강의 물빛과 숲이 사계절 다른 색을 보여 줘서 같은 자리에 다시 서도 풍경이 새롭습니다. 청령포에서 차로 10분 안쪽이라 단종 유배길을 따라가는 흐름에 잘 끼워 넣을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영월읍에서 차로 10분쯤이며 선돌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걸어서 5분입니다. 대중교통은 거의 없어 자차가 편합니다.

가기 좋은 때
오전 햇살이 바위 정면을 비출 때와 해 질 무렵 노을이 질 때가 좋습니다.
함께 가면
카페4월과 청령포, 한반도지형이 같은 서강 길에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혼자
현지 팁
서강이 휘감는 절벽 사이에 칼로 쪼갠 듯 70미터 바위가 서 있어요.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전망대에 닿고, 단종이 유배 길에 이 바위를 보고 신선 같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청령포·선돌·한반도지형의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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