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바우옹심이칼국수
영월 청령포·선돌·한반도지형 · 식사
청령포로 가는 길목에서 감자 옹심이를 직접 빚어 칼국수에 넣어 주는 집입니다. 강원도 감자 음식의 대표 격인 옹심이는 갈아 낸 감자를 동그랗게 빚어 끓인 것으로, 쫀득한 식감과 구수한 국물이 어우러져 쌀쌀한 날 따뜻하게 먹기 좋습니다. 점심에 열고 오후 두 시 반쯤 영업을 마치는 짧은 영업 시간이 특징이라, 청령포를 보고 곧바로 들르는 흐름이 가장 무난합니다.
한 그릇 양이 넉넉해 어른 한 명에게 충분하고, 감자전을 곁들이면 두 명이 나눠 먹을 만합니다. 주말에는 점심 한 시 전후로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일찍 가는 편이 좋습니다. 쉬는 날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가격은 만 원 안팎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대는 손님이 한꺼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주문 후 십 분쯤 기다릴 수 있습니다. 칼국수 한 그릇이면 한 끼로 충분하고, 감자 음식을 처음 접하는 아이도 부드러워서 잘 먹습니다.
가는 법
청령포 입구에서 걸어서 3분, 청령포로 도로변에 있어 청령포 주차장에서 가깝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전 열한 시 문을 열 때 가면 기다리지 않고 따끈한 국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청령포와 카페올라, 솔잎가든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청령포 가는 길목에서 감자 옹심이를 빚어 칼국수에 넣어 주는 집이에요. 쫀득한 반죽과 구수한 국물이 영월의 감자 음식을 대표하고 오후 두 시 반쯤 영업을 마치니 점심 이른 시간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