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지형 두부마을
영월 청령포·선돌·한반도지형 · 식사
서강 변에서 한반도지형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두부 식당이 나란히 서 있는데, 그 가운데 한 곳이 두부마을입니다. 손으로 만든 두부를 모두부, 순두부, 두부전골로 내며 담백한 맛이 중심입니다. 고기 반찬이 없어도 포만감이 있어 가볍게 먹고 싶은 날에 어울립니다.
한반도지형을 둘러보기 전에 속을 채우거나 내려온 뒤 따뜻한 국물을 먹으려는 사람이 많이 들릅니다. 점심 중심으로 영업하고 일요일에는 일찍 닫는 날도 있다는 안내가 있어 방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은 만 원 안팎이며 변동될 수 있고, 두부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길에 두부집이 여러 곳이라 줄이 길 때는 옆집으로 옮겨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찬은 나물 위주로 소박하게 나옵니다.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릴 때도 있어서 일정이 빡빡한 날에는 주문을 먼저 해 두고 전망대를 다녀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길에 두부집이 여럿이라 줄이 길면 다른 집으로 옮겨 가도 무리가 없습니다.
가는 법
한반도지형에서 차로 5분쯤인 서강로 변에 있고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점심 열한 시 반에서 열두 시 사이가 한산합니다.
- 함께 가면
- 서강로803과 한반도지형, 한반도뗏목마을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한반도지형 가는 길에 있는 손두부 식당 가운데 하나예요. 두부 요리를 앞세운 집들이 나란히 있어서 관람 전후 점심으로 고르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