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예술공원
보령 보령시내·성주산·개화 · 공원·자연

성주산 자락에 넓게 펼쳐진 복합 문화 공원으로, 숲길과 조각 작품, 미술관, 허브 정원이 한 울타리 안에 모여 있습니다. 비석을 세워 둔 비림공원 구간은 차분한 산책로로 이어지고, 허브랜드에는 계절 꽃과 향기가 어우러져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미술관 전시는 시기마다 바뀌어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생기고, 공연이 열리는 음악당도 있어 일정이 맞으면 작은 콘서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걷다 지칠 때를 대비해 중간중간 앉을 곳이 많고, 공원 안 카페에서 쉬어 갈 수도 있습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부터 오후 여섯 시 무렵으로 알려져 있어 해가 긴 계절에도 늦게 가면 일부 구간을 못 볼 수 있으니 변동 가능한 안내를 확인하세요. 단풍철에는 주차장이 일찍 찹니다.
코스를 다 돌지 않고 미술관과 허브 정원만 고르는 식으로 시간을 줄일 수도 있어 일정에 맞춰 조절하기 쉽습니다. 입장 전 안내 지도를 확인해 두면 갈래 길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가는 법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673-47에 있고 대천역에서 차로 이십오 분 정도입니다. 공원 전용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신록이 짙은 오월과 단풍이 드는 시월 말이 좋고, 평일 오전에 가면 한적합니다.
- 함께 가면
- 카페리리스 본점이 공원 안에 있고, 보령 성주사지와 보령석탄박물관이 차로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공원 안에 미술관과 허브 정원, 숲길이 따로 있어 동선을 정하고 들어가면 덜 헤매요. 입장료는 어른 육천 원대로 알려져 있으나 변동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