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호
보령 보령시내·성주산·개화 · 공원·자연
미산면 산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인공호수로, 산 능선과 물빛이 어우러져 조용한 풍경이 이어집니다. 해변 위주의 보령 여행에서 벗어나 호수와 산을 보며 드라이브하고 싶을 때 좋은 곳이고, 호수 가장자리를 따라 난 도로 곳곳에서 차를 잠시 세우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호수 주변 산이 붉게 물들어 수면에 비치는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상수원이라 수질 보호를 위한 이용 규칙이 있어 물놀이와 취사, 낚시는 구역에 따라 금지될 수 있습니다. 호수 둘레를 도는 코스는 길이 좁은 구간이 있어 운전이 서툰 분은 천천히 가세요. 개화예술공원과 성주산자연휴양림이 가까워서 숲과 호수를 한 날에 묶어 보기 좋습니다.
접근 가능한 구간과 시설은 변동 가능합니다. 호수 주변은 휴대전화 신호가 약한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지도를 미리 내려받아 두면 안심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도로 가장자리에 서지 말고 지정된 쉼터를 이용하세요.
가는 법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 일대로 대천역에서 차로 삼십 분 정도이며, 대중교통이 불편해 자차가 필요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안개가 낀 이른 아침과 단풍이 짙은 시월 중순이 좋고, 해 질 무렵의 수면 색도 아름답습니다.
- 함께 가면
- 개화예술공원과 성주산자연휴양림을 차로 이어서 묶으면 하루 일정이 알찹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보령댐으로 만들어진 큰 호수라 수변 도로를 달리며 보는 풍경이 중심이에요. 상수원 보호 구역이 있어 낚시와 취사는 제한될 수 있으니 안내판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