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차밭전망대
보성 율포·회천 · 공원·자연
회천면 영천리 언덕 위에 만든 전망대로, 보성에서 계단식 차밭의 선이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장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차나무 이랑이 곡선으로 휘어 내려가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어 사진을 찍는 사람이 끊이지 않고, 대한다원과는 차로 이동하기 가까운 거리입니다.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정 사이에 가볍게 들를 수 있습니다.
해가 기울 때 차밭 위로 비스듬히 빛이 들어오고 새벽에는 안개가 걸리기도 합니다. 전망대 주변은 그늘이 없는 편이라 여름 낮에는 모자와 물이 필요합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어 성수기 주말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대야 할 수 있습니다.
걷는 시간은 짧지만 풍경의 인상이 길게 남는 곳이라 대한다원 입장 대신 선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낮에는 빛이 평평해 입체감이 덜하니 시간을 고를 수 있다면 아침이나 저녁을 권합니다.
가는 법
회천면 녹차로 변 영천리에 있으며 도로변 주차 공간을 이용합니다. 대한다원에서 차로 십 분 이내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낮게 걸린 이른 아침과 해 질 무렵이 가장 곱습니다.
- 함께 가면
- 대한다원 보성녹차밭과 봇재, 그린다향이 도로를 따라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계단식 차밭의 곡선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전망대예요. 그늘이 없어 한여름 낮에는 모자와 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