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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 추억의 거리

보성 득량·강골마을 · 명소

명소역사·궁궐사진 명소놀이·체험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득량역 추억의 거리 — 보성 득량·강골마을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1970년대와 1980년대 읍내 거리를 재현한 테마 거리로, 경전선 득량역 바로 앞에 이어져 있습니다. 이발소와 방앗간, 만화방, 오락실 같은 간판이 줄지어 서 있고 철도 역무원 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있어 부모님 세대와 아이가 같은 풍경을 다른 눈으로 구경합니다. 반세기 넘게 영업해 온 이발소와 1977년에 문을 연 다방이 아직 남아 있어 단순한 세트가 아니라 실제 생활이 이어진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거리는 상시 개방되고 입장료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가게별 영업 시간과 체험 요금은 변동 가능합니다. 거리 자체는 길지 않아 한 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고 주차는 역 주변 공영 공간이 제한적이라 마을 입구에 두고 걷는 편이 낫습니다. 열차 운행과 역사 이용 여부는 변동 가능하니 기차 여행과 묶을 계획이면 사전에 확인하세요.

가는 법

득량면 역전길의 득량역 앞 골목입니다. 거리 안은 주차가 어려워 인근 공영 공간에 세우고 걸어서 이동합니다.

가기 좋은 때
한낮 땡볕을 피한 오후나 가게 불이 켜지는 해 질 녘, 평일 아침도 한적합니다.
함께 가면
행운다방과 보성 강골마을, 보성 열화정이 가깝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1970년대와 1980년대 읍내를 재현한 거리로 이발소와 방앗간, 만화방이 있어요. 상시 개방되지만 거리 안은 주차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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