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다방
보성 득량·강골마을 · 카페
득량역 추억의 거리 한가운데에서 1977년부터 영업해 왔다고 알려진 다방으로, 방송에 여러 번 소개됐습니다. 좁은 실내는 옛날 다방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고 메뉴판에는 노른자를 띄운 쌍화차와 아메리카노, 커피가 주로 올라 있습니다. 쌍화차는 따뜻하게 마시면 몸이 풀려 찬바람 부는 날 특히 인기이며, 주인이 권하는 대로 주문하게 되는 소박한 맛이 이 집의 매력입니다.
영업 시간과 휴무는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 방문 전에 거리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메뉴 가격은 변동 가능합니다. 손님이 적은 시간에는 자리에 앉아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사진 촬영은 먼저 양해를 구하세요. 추억의 거리 구경 중간에 쉬는 시간으로 넣기 알맞고, 부모님은 젊은 시절을 떠올리는 장소로 반기십니다.
아이는 쌍화차보다 음료류를 고르는 편이 무난합니다.
가는 법
득량면 역전길 추억의 거리 안에 있습니다. 거리 입구 공영 공간에 세우고 걸어서 이동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찬바람 부는 늦가을과 겨울 오후가 가장 어울리고 손님이 적은 평일이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득량역 추억의 거리와 건널목 부근 골목, 진또배기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추억의 거리에서 1977년부터 이어 왔다고 알려진 다방이에요. 노른자를 띄운 쌍화차가 이름난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