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드래나루터 황포돛배
부여 부소산성·구드래·백마강 · 놀이·체험
구드래 나루터에서 고란사 선착장까지 백마강을 오가는 전통 돛배 모양의 유람선입니다. 물 위로 올라서면 부소산성 벼랑과 낙화암이 아래에서 올려다보여 걸어서 볼 때와 시점이 전혀 달라지고, 배가 천천히 강바람을 가르는 동안 강변 풍경이 느리게 지나갑니다. 편도 십오 분 안팎의 짧은 승선이라 아이와 부모님과도 부담이 없으며, 고란사에서 내려 부소산성을 올랐다가 반대로 걸어 나오는 코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표는 현장에서 사고 시간표가 고정되지 않아 배가 들어오는 대로 출발하는 방식이라 날씨와 인원에 따라 대기가 달라집니다. 비가 많이 오거나 강바람이 세면 운항하지 않으니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고, 요금은 변동 가능합니다. 승선할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안내에 따르세요.
승선 시간이 짧아 아이가 지루해할 틈이 없고 어르신도 힘들지 않게 탈 수 있습니다.
가는 법
구드래 나루터 매표소에서 표를 사며, 인근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바람이 적고 맑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운항 상태가 안정적이고 풍경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구드래조각공원이 바로 곁이고, 건너편에서 고란사와 낙화암으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구드래 나루터에서 고란사 선착장까지 백마강을 오가는 황포돛배 유람선이에요. 현장에서 표를 사고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센 날은 운항하지 않을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하세요.
- 예약
- 현장 발권, 날씨에 따라 결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