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궁남지

부여 정림사지·궁남지·시내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경야외연꽃·국화 행사 기간 일정 확인반려동물 동반 가능
궁남지 — 부여 정림사지·궁남지·시내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백제 무왕이 궁궐 남쪽에 판 연못으로 알려진 곳으로 『삼국사기』에 못을 팠다는 기록이 남아 있고,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지금의 연못은 1960년대에 복원한 모습이며, 못 한가운데 섬에 포룡정이라는 정자가 서 있고 나무다리로 건너갑니다. 7월 초에는 연못 가득 연꽃이 피어 서동연꽃축제가 열리고, 이 기간에는 저녁 조명이 들어와 밤 산책 명소가 되며,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국화를 내는 행사도 이어집니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라 공원 이름에도 서동이 붙어 있습니다.

무료로 열려 있어 부담 없이 한 바퀴 돌 수 있는데, 연꽃철 한낮은 그늘이 적고 무더우니 아침이나 해 질 녘이 낫습니다. 행사 일정과 조명 시간은 해마다 달라 변동 가능합니다. 연못 둘레 산책로를 한 바퀴 도는 데는 걸음이 느려도 사십 분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가는 법

읍내 남쪽 궁남로에 있어 터미널에서 택시로 오 분 안팎이고, 서문 주차장과 궁남지 주차장이 가깝습니다.

가기 좋은 때
연꽃은 7월 초순에서 중순 오전이 좋고, 저녁 조명을 보려면 해가 막 진 직후가 알맞습니다.
함께 가면
걸어서 연꽃이야기와 궁남추어탕, 백제향으로 이어지고, 북쪽으로 정림사지까지 걸어가는 이십 분 길이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연못 한가운데 섬에 포룡정이 서 있고 나무다리로 건너가요. 7월 연꽃철과 10월 말 국화철에는 행사가 열리고, 연못 둘레에 저녁 조명이 들어오는 시기도 있으니 일정은 변동 가능합니다.
예약
연꽃·국화 행사 기간 일정 확인

정림사지·궁남지·시내의 다른 장소

부여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