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시장
부여 정림사지·궁남지·시내 · 쇼핑
읍내 서쪽의 재래시장으로, 5일과 10일로 끝나는 날에 장이 서고 그 밖의 날에도 상설 점포가 문을 엽니다. 채소와 과일, 부여 특산 농산물, 반찬과 떡을 파는 가게가 좁은 통로에 이어져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 사이를 걸으며 읍내의 생활 풍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시장 광장에는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야시장이 열리던 시기가 있어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졌는데, 올해도 이어지는지는 해마다 달라 알아보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구드래 쪽 식당가와 부소산성 입구도 걸어서 이십 분 안쪽이라 여행 동선에 끼워 넣기 쉽습니다. 장날에는 주변 도로가 혼잡해지므로 차를 가져왔다면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세우고 걸어 들어오세요. 오후 늦게는 문을 닫는 점포가 늘어나니 구경과 장보기는 오전이나 이른 오후가 낫습니다.
시장 뒷골목의 작은 가게에서 간식거리를 사 들고 걷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가는 법
읍내 성왕로에서 가까워 터미널에서 걸어서 십오 분이고, 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장이 서는 날의 오전이 가장 활기차며, 야시장이 열리는 시기에는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맞춰 가세요.
- 함께 가면
- 시장 골목의 시골통닭과 카페단청이 가깝고, 걸어서 부소산성 입구까지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읍내 서쪽의 재래시장으로 5일과 10일로 끝나는 날에 장이 서고,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야시장이 열리던 광장이 있어요. 시기에 따라 운영이 달라 변동 가능하니 다녀오기 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