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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장

대전 원도심·대전역 · 식사

식사맛집·시장역사·궁궐실내

태화장은 대전역 서쪽 정동 골목에서 화교 가족이 오랫동안 운영해 온 중식당으로, 역 주변이 대전의 중심 상권이던 시절부터 자리를 지켜 온 곳입니다. 외관은 낡은 동네 중국집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원형 테이블이 있는 방이 여럿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식사 장소로도 자주 쓰입니다. 짜장면이나 짬뽕 같은 식사 메뉴만 시키기보다 여럿이 가서 탕수육, 만두, 볶음 요리처럼 요리를 한두 접시 나눠 먹을 때 이 집의 진가가 드러난다는 평이 많습니다.

오래된 노포답게 반찬과 차가 소박하게 나오고, 직원들이 메뉴 구성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편이라 처음 가도 어렵지 않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면 기름진 요리와 담백한 요리를 섞어 주문하면 부담이 적고, 아이와 함께라면 맵지 않은 메뉴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게 옆에 전용 주차 공간이 있어 차로 가기에도 비교적 편합니다.

가는 법

대전역 서광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가게 인근에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여럿이 요리를 나눠 먹는 저녁 시간이나 주말 점심이 잘 어울립니다.
함께 가면
신도칼국수 본점과 성심당 대전역점이 같은 동네에 있고, 대전 중앙시장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대전역 근처 정동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중식당이에요. 식사 메뉴만 먹기보다 여럿이 가서 요리 한두 가지를 나눠 먹는 편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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