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봉
단양 선암계곡·죽령·충주호 · 공원·자연
거북 모양을 닮은 바위가 충주호 위로 우뚝 솟아 있는 절벽으로, 단양팔경 중에서도 호수와 바위가 어우러진 풍경이 가장 돋보이는 곳입니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가파른 구간이 이어지지만, 정상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충주호 전경은 수고를 들인 만큼의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월악산국립공원 구역에 속해 있어 탐방로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지만 바위가 많고 경사가 급한 구간이 있어 등산화를 신는 편이 안전합니다.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호수 위에서 바라보는 방법도 있어, 걷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뱃길로 가까이서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가을 단풍철이나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이른 아침에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는 법
단성면 장회리에서 등산로 입구를 찾아 오릅니다. 장회나루 인근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미세먼지가 적고 시야가 맑은 가을날 전망이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옥순봉, 장회나루와 가까운 충주호 권역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혼자
- 현지 팁
- 거북 모양을 닮은 바위가 충주호 위로 솟아 있는 절벽으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호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월악산국립공원 구역이라 탐방로가 가파른 편이니 등산화를 신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