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고려산

강화도 강화읍내·역사유적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야경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고려산은 해발 436미터로 그리 높지 않지만, 4월이면 정상 아래 능선 전체가 진달래로 붉게 물들어 전국에서 꽃구경을 오는 산입니다.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시기엔 적석사에서 오련지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꽃이 지는 늦봄에도 완만한 능선을 따라 걷는 등산로 자체가 걷기 좋아 꾸준히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쪽으로 트인 능선에 서면 석모도 방향 바다까지 시야가 트여, 해 질 무렵 올라가면 하늘과 바다가 함께 붉게 물드는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정상 부근까지 차로 오를 수 있는 길이 있어 등산이 부담스럽다면 적당한 지점까지 차로 이동한 뒤 짧게 걸어 올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산길이라 저녁에 내려올 때는 조명이 없는 구간이 많아 손전등을 챙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는 법

내가면 고천리 쪽 임도를 따라 차로 중턱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자차로 1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4월 초중순 진달래가 절정일 때와 해 질 무렵 능선에서 보는 노을이 특히 좋습니다.
함께 가면
부근리 고인돌 유적, 강화역사박물관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4월이면 정상 능선이 진달래로 붉게 뒤덮여 축제가 열리는 산이에요. 서쪽으로 트인 능선에서는 해 질 무렵 석모도 방향 바다까지 붉게 물드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강화읍내·역사유적의 다른 장소

강화도 장소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