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연인과 가는 강화도 1박 2일 코스

연인 1박 2일 · 노을과 감성카페 — 마니산·남단해안 → 전등사·길상돈대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13곳, 1인 예상 경비 약 13만원(숙박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강화도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마니산·남단해안

10:00에 시작해 19:56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7만원.

10:00

마니산 공원·자연

마니산은 해발 472미터로 강화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정상의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장소입니다.

2시간 30분 · 1만원 이하 · 화도면 마니산 매표소에서 등산로가 시작되며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자차로 25분 안팎입니다.

차로 약 14분 · 2.3km
12:44

맛을담은강된장 식사

강된장 하나를 중심에 놓고 나물 반찬을 가득 차려내는 이 식당은 화려하지 않지만 꾸준히 현지인들이 찾는 곳입니다.

1시간 · 1~3만원 · 화도면 해안남로에 있으며 함허동천에서 도보로도 이동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차로 약 26분 · 6.9km
14:10

장화리일몰조망지 야경

강화 서쪽 끝자락, 장화리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나오는 이곳은 강화에서 손꼽히는 일몰 명소입니다.

50분 · 무료 · 화도면 장화리 해안도로변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자차로 30분 안팎입니다.

차로 약 26분 · 7.0km
15:26

카페갈릴리 카페

동막해변을 정면으로 마주한 이 카페는 테라스 자리에서 백사장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0분 · 1~3만원 · 화도면 해안남로 동막해변 입구에 있으며 해변 주차장 바로 앞입니다.

도보 7분 · 약 470m
16:23

동막해수욕장 공원·자연

강화 남단을 대표하는 동막해수욕장은 물이 빠지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넓은 모래갯벌이 드러나는 해변입니다.

1시간 30분 · 무료 · 화도면 해안남로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넓게 마련돼 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자차로 30분 안팎입니다.

도보 3분 · 약 90m
17:56

바다마을 식사

동막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이 식당은 조개구이와 해물칼국수를 함께 파는 바닷가 식당입니다.

1시간 · 1~3만원 · 화도면 해안남로 동막해변 입구에 있으며 해변 주차장에서 도보로 바로 닿습니다.

차로 약 30분 · 8.5km
19:26

강화초지대교 야경

강화도와 김포 대명항을 잇는 초지대교는 낮에는 그저 섬을 오가는 다리이지만,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30분 · 무료 · 길상면 초지리에 있으며 초지진 주차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날 챙길 것

궁궐·고택·사찰은 입장 마감이 관람 종료보다 30분에서 1시간 빠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해가 지면 바람이 차니 겉옷을 하나 챙기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주차장은 오전에 빨리 찹니다. 이동 사이에 주차 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Day 2 · 전등사·길상돈대

09:00에 시작해 18: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6만원.

09:00

책방시점 쇼핑

책방시점은 책방지기가 직접 고른 책들을 읽으며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북스테이 서점입니다.

50분 · 1만원 이하 · 길상면 마니산로에 있으며 전등사에서 자차로 5분 정도입니다. 소규모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차로 약 10분 · 0.8km
11:40

시골밥상 식사

온수리 골목 안쪽에 자리한 시골밥상은 이름 그대로 집밥 느낌이 나는 백반을 내는 식당입니다.

50분 · 1만원 이하 · 길상면 전등사로77번길에 있으며 전등사에서 자차로 5분 정도입니다.

차로 약 42분 · 13.1km
13:12

고려산 공원·자연

고려산은 해발 436미터로 그리 높지 않지만, 4월이면 정상 아래 능선 전체가 진달래로 붉게 물들어 전국에서 꽃구경을 오는 산입니다.

1시간 30분 · 무료 · 내가면 고천리 쪽 임도를 따라 차로 중턱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자차로 15분 안팎입니다.

차로 약 18분 · 3.8km
15:00

조양방직 카페

1933년 지어진 방직공장을 통째로 카페로 바꾼 공간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포토스팟 중 하나입니다.

1시간 · 1~3만원 · 강화읍 향나무길 안쪽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고려궁지에서 도보 10분 정도입니다.

도보 9분 · 약 630m
16:09

고려궁지 명소

몽골 제국의 침입이 거세지던 1232년, 고려 왕실은 수도를 개경에서 강화로 옮기고 39년 동안 이곳에서 항전했습니다.

1시간 10분 · 1만원 이하 · 강화읍 북문길에 있으며 읍내 공영주차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강화터미널에서도 걸어서 15분 안팎입니다.

도보 6분 · 약 400m
17:40

일억조식당 식사

젓국갈비는 돼지갈비와 두부, 미나리를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끓이는 강화의 향토음식으로, 처음 이름만 들으면 비릿하거나 짤 것 같지만 실제로는 깊은 감칠맛이 도는 맑은 국물입니다.

1시간 · 1~3만원 · 강화읍 동문안길21번길에 있으며 용흥궁에서 도보로 바로 닿는 거리입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궁궐·고택·사찰은 입장 마감이 관람 종료보다 30분에서 1시간 빠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해가 지면 바람이 차니 겉옷을 하나 챙기세요

주요 관광지 주차장은 오전에 빨리 찹니다. 이동 사이에 주차 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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