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전망대
진주 진양호·평거·대평 · 야경
진양호 전망대는 호수 위로 산등성이가 겹쳐 보이는 풍경을 한눈에 담는 전망 지점입니다. 저녁이 되면 소원 계단에 조명이 켜져서 낮과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되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며 불빛 사이로 호수가 점점 넓어지는 장면이 인상적이라고 소개됩니다. 낮에는 물빛이 푸르게 펼쳐지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멀리 산 능선까지 또렷하게 보입니다.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어 무릎이 약한 분은 천천히 걷거나 아랫부분만 보고 내려와도 충분합니다. 바람이 센 날에는 체감 온도가 낮으니 겉옷을 챙기고, 조명이 켜지는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물원이나 우드랜드와 가까워 낮 일정에 이어 해질녘으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계단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와 위에서 호수를 내려다보는 구도를 모두 시도해 보세요. 늦가을에는 해가 짧으니 시간을 미리 계산하세요.
가는 법
진양호공원에서 걸어서 십 분 안팎이며 자차는 공원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지기 삼십 분 전에 올라 노을과 조명이 켜지는 시간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진양호공원과 진양호동물원, 일산오골계참숯불구이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산등성이와 호수가 겹쳐 보이는 전망 지점으로 소원 계단의 조명이 저녁에 켜져요. 계단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어 무릎이 약하면 천천히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