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 진양호·평거·대평 · 전시·박물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국내 최대 청동기 마을로 알려진 대평리 유적에서 나온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 남강변 대평면에 자리해 주변 풍경이 한적하고, 전시관 안에는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집과 도구, 옥 장신구를 볼 수 있습니다. 360도로 펼쳐지는 영상관에서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터전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가상현실로 옥을 만들어 보는 공방 체험도 있다고 소개됩니다. 기획 전시에서는 시기마다 다른 주제로 가야 시대 유물 등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입장 요금과 휴관일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시내에서 차로 이십오 분쯤 걸려 따로 시간을 내야 하지만, 아이에게 옛것을 알려 주기에 좋고 남강의 한적한 풍경이 보너스입니다. 대중교통은 드물어 택시나 자차를 권합니다.
관람을 마치고 야외로 나가 움집과 강변을 걸으면 전시에서 본 장면이 눈앞에 되살아납니다. 단체 해설 프로그램이 있는지 미리 문의하면 더 깊이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시내에서 차로 이십오 분 안팎이며 박물관 주차장이 있고 대중교통은 드뭅니다.
- 가기 좋은 때
- 맑은 날 오전에 박물관을 보고 야외 공원을 걷는 순서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바로 앞의 남강선사유적공원이 같은 부지에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국내 최대 청동기 마을로 알려진 대평리 유적의 출토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이에요. 360도 영상관과 VR 옥 공방이 있고 남강 쪽에 움집이 복원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