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
남해 창선·지족 · 식사
창선면 상신리 동부대로변에 자리한 한정식집으로, 생선구이와 조림, 제철 나물과 젓갈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 나오는 곳입니다. 창선도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길 한가운데쯤 있어 지족과 단항 사이를 오가며 식사를 넣기 좋은 위치입니다. 관광객보다 동네 모임이나 가족 행사 손님이 많은 편이라 분위기가 차분하고, 방으로 된 좌석이 있어 어르신을 모신 자리에도 무난합니다.
반찬 가짓수가 많아 아이와 함께 가도 입맛에 맞는 것을 고르기 쉽고, 자극적인 양념보다는 담백한 간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창선 권역은 식당 선택지가 많지 않아 미리 한 곳쯤 정해 두는 것이 좋은데, 인원이 많다면 전화로 좌석 여유를 물어보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차림 구성과 가격은 계절 재료와 인원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식사 뒤 창선도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드라이브하면 소화도 시킬 겸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창선면 상신리 동부대로변에 있으며 식당 앞 주차장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점심이나 이른 저녁 식사로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백년유자 남해본점과 남해바래길 고사리밭길이 차로 10분 안쪽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창선면 상신리 동부대로변의 한정식집으로 생선과 나물 반찬이 고루 나와요. 부모님을 모신 식사 자리로 무게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