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사
남원 산내·실상사·뱀사골 · 명소

신라 때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 고찰로 산비탈이 아닌 평지에 자리한 점이 특이합니다. 지리산 천왕봉을 마주 보는 자리라 산과 절이 함께 한 풍경이 되고, 경내에는 석탑과 석등, 철제 불상 같은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입장료는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내가 넓지 않아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법당 안을 볼 때는 사찰 예절을 지켜 조용히 관람하세요. 반려견 동반 후기가 있으나 실내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가을에는 단풍과 어우러지고 여름에는 지리산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옵니다.
절 마당에 서면 멀리 지리산 능선이 눈에 들어오고, 석탑과 석등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주변 들판과 마을이 가까워 걸어서 한 바퀴 돌아보는 사람도 있고, 오전 시간에는 안개가 걷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산내면 실상사길에 있고 남원 시내에서 차로 40분, 입구 주차장이 넓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한적한 평일 오전에 느긋하게 걸으며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백장암 삼층석탑과 산내순두부가 차로 5분에서 10분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신라 때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평지 사찰로 지리산 천왕봉을 마주하는 자리에 있어요. 경내에서는 조용히 걷고 법당 안은 예절을 지켜 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