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계곡
남원 산내·실상사·뱀사골 · 공원·자연

반선 마을에서 시작해 지리산 깊숙이 이어지는 대표 계곡입니다. 맑은 물이 바위 사이를 흐르며 소가 이어지고, 길을 따라 걸으면 물소리와 숲 향기가 가득합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절정이라 사람이 몰리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기운을 찾는 가족이 많습니다.
탐방안내소에서 계곡 입구까지 길이 잘 닦여 있어 입구 쪽 가벼운 산책은 어르신과 아이도 가능하지만, 안쪽으로 갈수록 길이 험해집니다. 입장료는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립공원 규정에 따라 취사와 물놀이가 제한되는 구역이 있으니 안내를 확인하세요. 비가 온 뒤에는 물이 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다녀오려면 입구에서 첫 번째 소까지 왕복 한 시간 안팎이면 충분하고, 더 안쪽으로 이어지는 와운마을 방향은 반나절이 걸리는 산행이 되므로 체력과 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단풍철에는 주차 대기가 길어집니다.
가는 법
산내면 지리산로 반선 탐방안내소 근처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단풍이 절정인 가을 평일이나 여름 오전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일출산채식당과 카페반달, 달궁계곡이 차로 가까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반선에서 이어지는 지리산 대표 계곡으로 맑은 물과 소(沼)가 이어져요. 단풍철과 여름 주말에 사람이 몰리니 탐방안내소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