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산채식당
남원 산내·실상사·뱀사골 · 식사
뱀사골 입구에서 산채 반찬이 푸짐한 정식과 돌솥비빔밥을 내는 식당입니다. 방송에서 백반 기행 코너로 소개된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서른 가지에 가까운 산채 반찬이 한 상에 오른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산나물 향이 살아 있고 반찬이 짜지 않아 계곡 트레킹 전후로 먹기 좋으며 감자전이나 부침이 곁들여지기도 합니다.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여는 것으로 안내되어 점심 위주로 이용하세요. 가격은 1인 만 원대 중후반으로 알려져 있으나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단체는 예약하는 편이 좋고, 혼자 와서 비빔밥 한 그릇 먹기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반찬 가짓수가 많아 한 접시씩 맛보다 보면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돌솥비빔밥은 뜨끈해서 서늘한 산바람을 맞은 날 속을 데워 줍니다. 계곡 산책 전에 먹는 든든한 한 끼로 알맞고,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도 부담 없는 1인 정식이 있습니다.
가는 법
산내면 지리산로 뱀사골 입구 도로변에 있고 가게 앞과 인근 공터에 주차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열한 시 전후 일찍 도착하면 자리가 넉넉합니다.
- 함께 가면
- 뱀사골계곡과 카페반달, 달궁계곡이 차로 가까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뱀사골 입구에서 산채 반찬이 푸짐한 정식과 돌솥비빔밥을 내는 식당이에요. 오후 여섯 시 무렵 닫는 편이라 점심으로 넣으세요.
- 예약
- 단체는 사전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