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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평창 대관령 목장·선자령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백두대간 능선 위에서 동해와 대관령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트레킹 명소입니다. 양떼목장 옆 대관령마루길 쪽 들머리에서 출발하면 완만한 숲길과 초원 능선이 번갈아 나타나고,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풍력발전기 날개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왕복으로 서너 시간은 잡아야 하는 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다가 지치는 사람이 많으니 물과 간식을 넉넉히 챙기세요.

여름에는 초록 능선,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이 어우러지고 겨울에는 눈이 쌓여 눈꽃 산행 코스로 유명합니다. 바람이 강한 날이 많아 모자와 장갑이 사실상 필수이고, 날씨가 나쁘면 일정을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눈이 쌓인 구간에서는 아이젠이 도움이 되며 정확한 탐방 가능 여부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사람도 많지만 리드줄은 꼭 지켜야 합니다.

가는 법

대관령마루길의 선자령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양떼목장 주차장과 가깝습니다.

가기 좋은 때
이른 오전 출발이 좋고, 눈 쌓인 겨울이나 억새가 깔린 가을 풍경이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함께 가면
하산 후에는 바람의언덕 카페나 남쪽 대관령양떼목장으로 이어 가고, 식사는 삼교리동치미막국수 대관령점이 편합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풍력발전기가 줄지은 능선을 오르는 대표 트레킹 코스예요. 정상은 바람이 매우 강해 겨울에는 방한 장비를 단단히 갖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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