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봉산산채
속초 설악산·노학동 · 식사
설악산에서 나는 산나물로 반찬을 채운 산채정식집으로, 상 위에 오르는 나물 종류가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이 집을 다시 찾게 되는 이유입니다. 두릅이나 곤드레처럼 이름이 익숙한 나물부터 낯선 산나물까지 골고루 올라오고, 강된장과 함께 비벼 먹는 나물비빔밥이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고기가 없는 한 상이지만 나물마다 양념이 조금씩 달라 심심하지 않고, 채식을 선호하는 손님이나 속을 편하게 비우고 싶은 날에 알맞은 메뉴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갔을 때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권할 수 있는 식당이기도 합니다. 반찬 리필이 되는 편이라 나물 종류를 조금씩 더 청해 먹을 수 있고, 정식 구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주문 전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나 택시로 이동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가는 법
노학동 도로변에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10분 안팎이며 가게 앞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나물이 가장 풍성한 봄과 초가을 점심때가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 함께 가면
- 초당본점순두부, 척산온천휴양촌과 함께 노학동 코스로 다니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설악산에서 나는 산나물로 반찬을 채운 산채정식집이에요. 나물 종류가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다시 찾게 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