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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노학동 · 전시·박물관

전시·박물관역사·궁궐실내단체 관람 사전 예약 권장월요일 휴무

속초시립박물관 옆에 딸린 작은 전시관으로, 한국전쟁 때 함경도에서 배를 타고 내려온 피난민들이 청호동에 정착해 살아온 이야기를 사진과 재현 공간으로 보여줍니다. 실제 아바이마을 골목을 축소해 놓은 모형과 당시 살림살이, 인터뷰 영상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 마을을 직접 가보기 전에 배경을 알고 가면 이해가 훨씬 쉬워집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사십 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고,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이 없습니다.

시립박물관과 한 부지에 있어 같은 표로 함께 관람하는 경우가 많고, 어르신들에게는 익숙한 물건들이 반갑게 다가오는 반면 젊은 세대에게는 낯선 역사 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실내 전시라 여름 더위나 겨울 추위를 피하기에도 알맞은 코스입니다. 월요일에는 문을 닫으니 일정에서 빼야 하고, 해설을 원한다면 방문 전 박물관에 문의해 두는 편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노학동 속초시립박물관 부지 안에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10분 안팎이고 박물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월요일을 피한 평일 오전이 조용하고, 아바이마을 방문 전에 들르면 이야기가 더 잘 이어집니다.
함께 가면
속초시립박물관과 나란히 있고, 이후 청호동 아바이마을로 이동하면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속초시립박물관 옆의 작은 전시관으로 함경도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의 생활을 재현해 놓았어요. 아바이마을을 보기 전에 들르면 마을의 사연이 훨씬 잘 읽힙니다.
예약
단체 관람 사전 예약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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