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정상
통영 미륵도·한려수도케이블카 · 공원·자연
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나무데크길을 따라 이십 분 남짓 오르면 닿는 통영에서 가장 높은 전망 지점입니다. 정상에 서면 한쪽으로는 통영 시내와 한산도 방향 다도해가, 다른 쪽으로는 사량도와 남해 먼바다까지 시야가 트여 날이 맑을 때는 지리산까지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편하게 오를 수 있지만 상부역사에서 정상까지는 계단과 흙길이 이어지는 짧은 산길이라 운동화가 필요하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정상부가 꽤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전망대에는 방향별로 보이는 섬 이름을 적어둔 안내판이 있어 지도를 보듯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봄가을에는 산행하듯 걸어 올라오는 사람도 많고, 정상에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해가 지는 시간대에는 특히 붐빕니다.
가는 법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도보로 이십 분 정도 오르면 닿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날씨가 맑은 날 오후 늦게 올라 노을까지 보고 내려오는 일정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와 이어서 다니고, 용화사까지 산길로 내려가는 코스도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나무데크길로 20분 남짓 오르면 정상 전망대가 나와요. 날이 맑으면 남해 다도해가 겹겹이 펼쳐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