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안
통영 원도심·강구안·동피랑 · 명소
통영 원도심 한복판, 거북선과 판옥선 모형이 정박해 있는 작은 포구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삼도수군통제영의 본항으로 쓰인 자리라 지금도 배가 드나드는 실제 항구이면서 동시에 관광객이 모이는 광장 역할을 합니다. 낮에는 시장에서 사 온 것을 들고 앉아 쉬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이면 주변 건물 간판에 조명이 켜지며 물에 비친 불빛이 또 다른 풍경을 만듭니다.
광장 한쪽에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안내판이 있어 역사적 맥락을 짧게 읽을 수 있고, 주말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기도 합니다. 동피랑과 서피랑, 중앙시장이 모두 걸어서 닿는 자리라 통영 원도심 일정의 중심축이 됩니다. 배가 실제로 오가는 곳이라 안전선 안쪽에서 구경하시는 편이 좋고, 여름 성수기 저녁에는 사람이 많이 몰립니다.
가는 법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나 택시로 10분 안팎이며, 원도심 도보 여행의 시작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노을이 물드는 저녁 시간대와 아침 시장이 열리는 오전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동피랑벽화마을, 서피랑, 통영중앙전통시장이 모두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거북선과 판옥선 모형이 정박한 포구 앞 광장이에요. 저녁이면 주변 간판 조명이 켜지고 주말엔 버스킹이 열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