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땅끝식당
완도 군외·정도리·화흥포 · 식사
배를 기다리다 들르기 딱 좋은 항구 앞 식당입니다. 주인이 배로 직접 잡은 생선을 손질해 구이로 내는데, 참돔과 조기, 민어를 구운 상차림이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사람 분은 따로 팔지 않고 두 사람 이상부터 주문받는 방식이라 혼자 오면 간재미회무침이나 장어탕, 매운탕 같은 다른 메뉴를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반찬이 푸짐하게 깔려서 방송에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하며, 완도 현지인이 찾는 식당으로 평가됩니다.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후기가 있으니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고 가는 쪽이 안전합니다. 가격은 1인 이만 원 안팎이라는 후기가 있으나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보길도 갈 때와 돌아올 때 모두 들르기 쉽고 주차는 가게 앞에 합니다. 식사를 마치면 걸어서 항구를 한 바퀴 돌아보는 것으로 배 기다리는 시간을 가볍게 채울 수 있습니다. 간재미회무침은 새콤하게 무쳐 나와 구이와 번갈아 먹기 좋습니다.
가는 법
화흥포항 대합실에서 걸어서 3분이며 가게 앞에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배 시간이 정해지면 그보다 한 시간 앞서 전화로 영업 여부를 확인하세요.
- 함께 가면
- 화흥포항과 정도리 구계등, 완도군 어촌민속전시관이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 현지 팁
- 화흥포항 바로 앞에서 직접 잡은 생선으로 구이를 내는 식당으로 생선구이는 2인분부터 주문돼요. 영업시간이 일정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어 방문 전 전화가 필요합니다.
- 예약
- 영업시간 불규칙, 방문 전 전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