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식당
완도 군외·정도리·화흥포 · 식사
완도대교를 건너 처음 만나는 군외면에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들를 만한 식당입니다. 장어탕을 비롯해 뽈탕과 아귀탕, 매운탕을 중간 크기 이만 원대 중반에 내고 오리탕도 있는 구성이라 국물 중심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육지에서 막 들어온 길이라면 굳이 읍내까지 가기 전에 첫 끼를 해결하기 좋고, 섬을 빠져나가는 길이라면 마지막 식사로 속을 데우기에도 괜찮습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푸근한 밥집 분위기가 어울립니다. 영업시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라는 후기가 있으나 중간 휴식이 있다는 후기도 있어 정확한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게 앞 갓길에 주차하는 방식이어서 점심 피크 때는 자리를 잡기 어렵지 않게 조금 일찍 오세요.
혼자 와서 국물에 밥 한 그릇만 먹고 가는 사람도 많아 조용한 한 끼를 하기에 어색하지 않습니다.
가는 법
완도대교를 건너 청해진서로를 따라 5분쯤 가면 군외면 원동 입구 도로변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피크를 피해 오전 열한 시 전이나 오후 한 시 이후가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완또카페와 완도수목원이 차로 10분 안쪽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완도 들어서는 길목 군외면에서 장어탕과 뽈탕, 아귀탕을 내는 현지인 식당이에요. 점심과 저녁 사이 쉬는 시간이 있을 수 있어 오후 중반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