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또카페
완도 군외·정도리·화흥포 · 카페
수목원 가는 길목에 있어 코스에 자연스럽게 끼는 카페입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김과 아이스크림을 합친 김아이스크림으로, 고소한 맛과 달콤한 맛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 밖에 모링가차와 완도 이름을 붙인 뱅쇼, 얼그레이와 캐모마일 같은 차 종류도 있고 가끔 까눌레나 스콘 같은 디저트가 나오는데, 종류는 날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색감이 정돈된 내부가 편안한 인상이어서 짧게 쉬어 가는 손님도 오래 머무는 손님도 모두 만족하는 편입니다. 아이 있는 가족이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며 쉬기에도 알맞습니다. 가격은 아이스크림이 오천 원 안팎으로 안내되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게 바로 앞이 아니라 맞은편 도로에 주차하므로 지나가는 차를 조심하세요. 수목원의 푸른 숲을 보고 난 뒤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한 컵이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김이 들어가 짭짤한 뒷맛이 남는 것이 특징이라는 평입니다.
가는 법
완도수목원 입구에서 차로 3분 거리의 초평길 변에 있고 맞은편 도로가에 주차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수목원 관람을 마치고 한낮의 열기를 식히는 오후 시간대가 어울립니다.
- 함께 가면
- 완도수목원과 당인리포레스트가 이어지는 도로 위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혼자
- 현지 팁
-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초평길 초입에서 김아이스크림과 모링가차를 내는 개성 있는 카페예요. 길 건너편 도로가에 차를 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