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카페
양평 양서·양수·두물머리 · 카페
북한강을 바라보는 언덕에 여러 동의 건물이 흩어져 있는 갤러리 겸 대형 카페로, 건물마다 분위기가 달라 자리를 옮겨 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그니처로 소개되는 수수라떼를 비롯해 베이커리와 차 종류가 다양하고, 야외 테라스는 강을 정면으로 두고 앉을 수 있어 노을 무렵에 인기가 높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누는 손님이 많으며, 반려견과 함께 올 수 있는 구역이 따로 운영된다고 안내됩니다.
일부 구역은 아이 입장이 제한되니 가족 방문이라면 먼저 확인하세요. 음료 값은 팔구천 원대로 알려져 있으나 변동 가능하고, 주말에는 아침 여덟 시 반쯤 문을 열어 일찍 도착하면 한가한 강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무료이며 만차일 때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갤러리 카페로 소개되는 곳이라 작품이 걸려 있는 날에는 차를 마시며 천천히 둘러보기 좋습니다.
가는 법
양수역에서 차로 오 분 남짓이고,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만차일 때는 양수3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낮아지는 오후 네 시 이후 노을 시간대가 좋고, 평일 오전은 한적하게 머물기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연꽃언덕과 황태마을이 식사로 어울리고, 물의정원 산책을 더하면 반나절 일정이 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 현지 팁
- 건물이 여러 동으로 나뉘어 있어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찾아 옮겨 다니기 좋아요. 아이를 데려간다면 입장 가능한 구역을 먼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