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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로 양수리

양평 양서·양수·두물머리 · 공원·자연

공원·자연자연·공원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던 땅을 지켜 내어 약 6만 7천 제곱미터의 생태공원으로 가꾼 곳으로, 환경 보전의 상징처럼 이야기됩니다. 돌길과 숲으로 이어지는 나무다리, 생태 연못, 잔디광장이 차례로 나오고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강 물길과 수생식물 군락이 내려다보입니다.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천천히 걸으며 숲멍을 하는 데 어울려서 두물머리의 붐비는 분위기가 부담스러울 때 대안이 됩니다.

맨발 걷기를 즐기는 사람이 늘었고, 철길 쪽 계단을 오르면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입구 주차장은 열 대 남짓이라 금세 차기 때문에 주변 공영주차장도 알아 두세요. 개방 시간과 운영 조건은 변동 가능하니 도착 전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고, 해설이나 생태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이면 안내문이 입구에 붙기도 합니다.

편한 신발만 있으면 한 시간 안쪽으로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양수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쯤이고, 두물머리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전용 주차장은 소규모이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함께 알아 두세요.

가기 좋은 때
신록이 짙은 늦봄부터 초여름과 단풍이 드는 가을 오전이 좋고, 장마 직후에는 바닥이 질척해 신발을 가려 신으세요.
함께 가면
두물머리와 그림정원이 가깝고, 카페리노나 수수카페로 이어 가면 하루 동선이 깔끔합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혼자
현지 팁
입구 주차장은 열 대 남짓이라 금세 차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함께 알아 두세요. 전망대까지 오르는 계단이 있어 유모차는 불편할 수 있어요.

양서·양수·두물머리의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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