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시장
양평 지평·청운 · 쇼핑
지평면 읍내 한복판에서 열리는 전통시장으로, 닷새마다 장이 서며 지역 주민이 직접 기른 농산물과 만든 먹거리가 모입니다. 배추와 고구마, 사과, 감자 같은 제철 농산물과 직접 빚은 찹쌀떡, 약과가 장날 이른 아침부터 인기라 서두르면 신선한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시장 주변에는 국밥과 국수, 칼국수 같은 소박한 식당이 있어 장 구경 뒤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기 좋고, 시장이 크지 않아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 안에 한 바퀴를 돌 수 있습니다.
장은 오전부터 이른 오후까지 열리는 것으로 소개되는데 날짜와 시간은 변동 가능하니 방문 전에 시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장이 서지 않는 날에는 한산해서 상점만 돌아볼 수 있고, 가까운 지평양조장과 지평리전투기념관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면사무소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골목에 세울 수 있습니다.
가는 법
경의중앙선 지평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쯤이고, 면사무소 공영주차장과 인근 골목에 주차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장이 서는 날 오전 이른 시간이 가장 활기차고, 오전 아홉 시 이전에 도착하면 주차도 수월합니다.
- 함께 가면
- 지평양조장과 지평리전투기념관, 지평돈가스솥밥, 지평보리밥집이 읍내에 모여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 현지 팁
- 장이 서는 날은 오전 중에 파하는 편이라 이른 시간에 가세요. 시장 안에서 간단한 국밥이나 국수로 끼니를 해결할 수도 있어요.